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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sedaily.com/article/20071286 끝내 못 이룬 ‘슈퍼선데이’, 그래도 그는 고개를 떨구지 않았다[양준호의 골프투어 인사이드] | 서울경제 한국 골프 팬들이 김시우의 우승 불발을 아쉬워했듯 잉글랜드는 실패로 끝난 토미 플리트우드의 우승 도전을 안타까워했다. 20일(한국 시간) 잉글랜드 사우스포트 로열 버크데일에서 끝난 남자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제154회 디 오픈은 플리트우드에겐 ‘홈타운 오픈’이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