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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sedaily.com/article/20072458 “끝나지 않았어, 계속 나아가자”…신지은, 3737일 땀방울의 결실 | 서울경제 Jul 27, 2026 - 신지은은 화려함과는 거리가 먼 선수다. 2011년 데뷔해 한 번도 시즌 상금 랭킹 20위 이내에 들지 못했다. 대부분 30~60위권을 맴돌았다. 하지만 16년 동안 한 번도 투어 카드를 잃은 적은 없다. 그 꾸준함에 대한 보상을 ‘골프의 고향’ 스코틀랜드에서 받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