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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천문화재단 길동무
‘익천益泉’은 마르지 않는 샘물이라는 뜻으로, 공동이사장인 김판수 님께 양심수 시절 감옥에서 만난 고대유 선생님께서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살아가라며 지어주신 호입니다. 문화재단 길동무는 그 소중한 뜻을 이어 우리 모두의 맑고 푸른 삶의 문화를 위해끊임없이 솟는 나눔과 연대의 작은...